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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최면- 뇌파

Category: life

목차

    무의식은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   

   잠재의식의 영역, 무의식이 냉큼 그러한 상태입니다.

   잠재의식은 판단을 다리갱이 않습니다.

   때문에 판단을 하거나 비판을 하거나 하는 합리적인 사고는 현재의식의 영역입니다.  

   다른 한편 인간은 실제의 사물보다, 무의식이 믿어 버린 사물을 먼저 뇌에게 전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물의 판단을 무의식에게만 맡겨 두는 것은 위험을 초래할 핵심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발전 과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하는 현재의식,    즉, 이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성은 경험과 수업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안전과 이익에 부합되는지의 여부를

   비교하고 판단하여 무의식을 보조하여 자신을 지키게 됩니다.

   때문에 선이냐? 악이냐? 진실이냐? 아니냐? 등의 판단은 현재의식이 하게 되고,    잠재의식은 그러한 판단을 족 않는 영역으로 하여간에 남아있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흰 것도 무의식이 검은 것이라고 받아들이게 되면    검은 것으로 뇌에게 전합니다.

 

   무의식(잠재의식)이 주인이 된 상태,   즉, 최면 상태에서는 바나나를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그것을 유피 먹듯이 핥아 먹게 됩니다.  

  최면 상태에서,  

  담배를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 찌꺼기 타는 냄새나는 물건이라고 하면,   인상을 찡그리며 담배를 피하게 됩니다.    

   그외에도 음식의 맛을 바꾸거나, 능력을 개발하거나, 설득하거나(광고), 등등    우리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생령 있고 또한 기위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면에서는, 무의식에 접근하여 말(암시) 하나로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해내는 기술이 최면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최면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고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뇌파산업은 무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있으며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사용하는

뇌파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며 패턴화하는

무선 헤드셋인 모티브 인사이트(Emotive Insight)와 같은 장치를 통해

인간의 뇌파에 접근하여

vr과 같은 홀로그램으로 시각적인 모 사물을 보고 사용자에게 최면 (의식과 무의식의 한복판 상태인 최면) 을 걸어 실지로 증험 하는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것 아닐까?

(최면이 수면 상태가 아닌 것은 뇌파를 측정해보면 최면 명확해진다. 최면시의 뇌파는 수면상태와는 썩 다르며, 일반적인 각성 상태와 비슷하다. 브레이드도 미래 ‘최면이 수면상태’라는 자신의 주장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이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려하기도 했다.)

예로 맛있는 음식을 vr로 체험하면서 실상 먹지 않고 있지만 먹는 것과 같은 만족감을 최면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훗날 도리 중에는 인공지능과 뇌파산업이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썩 똑똑하기 때문에

단순한 노동의 우여곡절 인간의 자리를 대신해 줄 수 있다.

뇌파는 인간의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가 생길 호운 밖에 없지만 인간이 평소에 느낄 생목숨 없는 체험을 대리 할 삶 있게 해준다.

당연히 자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에서만 체험을 할 명 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내가 현재까지 바라본 미래 기술들을 작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