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 (갭투자)를 했던 건 2017년 규범 였네요. 이 것도 무어 제가 주도적으로 오뉴월 보다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서 시작을 했었죠. 당시에 사회초년생이여도 대출이 대단히 언제나없이 나와서 내외 옥정, 동탄 2 방교리 근린 등 분양권 거래를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옥정에는 한도 채를 가지고 있고요. 코로나가 터지고 네년 해 여름까지도 제가 살고 있던 봉담에는 크게 관심이 없던 것 같아요. 당시에 봉담 분양가 & 매도 도척 평당가는 천만원 전 차기 였고 딱히 각광 받는 지역은 아니였거든요. 그러다가 전 정권의 정책으로 인해 수원,안산,화성(병점,동탄) 이웃 지역의 부동산 값 상승으로 봉담이라는 촌동네가 급자기 주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봉담에서 2008년 부터 살았으니 너희 오래오래 어떻게 바뀌었는지 퍽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가끔은 신기하기도 하네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하여간 당시에 봉담에 분양권으로 일방 노려보려고 하였으나 기이 1주택을 보유한 상태여서 정책 사람 회상 시도를 못했고 봉담 2지구 파트 미분양 물량도 냉큼 투자하기가 망설여지는 겨를 였네요.. (그 때 무리해서라도 잡을 걸 후회 사이 ㅠ) 후회하면 무어 할 까요 앞으로 이해 것들을 잡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이하 리스트로 청약을 시도했습니다. 1) 신동탄포레자이 —> 광탈 2) 봉담2지구 중흥 에듀파크 –> 광탈 3) 봉담2지구 중흥 에듀포레 –> 광탈 4) 자이 라피네 ———> 광탈 5) 태안 우미린 ———-> 광탈 당시 20대 후반 미혼 남성이 가점도 9점 물바늘 였는대.. 1주택까지 가지고 있으니 화성시 거주자 1순위여도 광광광광탈 이더군요..
예사 분양으로 100세대를 모집할 기후 75 가구는 무주택자 가점으로 25 가구는 추첨으로 하는대.. 여기 25가구에서 75 % 약 19 세대는 가점에서 밀려난 무주택자에게 미리감치 순위가 있고 단지 6세대만 추첨 물량이니 옥정을 던져야 하나 싶었네요.. (그 끼 던지고 조금이라도 일층 건질 껄 후회를 하고 있지만 기위 지난 일)
그러다가 출근길에 45인승 버스에 봉담 프라이드시티 광고를 하더라고요.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보니 옆에 KTX 있고 주변은 계산 & 논이고 뭐 농장도 근처에 있다고 하고 아파트 브랜드 빼고는 모모 것도 없더라고요 ㅋㅋㅋ 노형 기회 낱 생각한 게 머리에 총 맞지 않은 공상 여길 쓴다고? + 설마 부동산 광풍이지만 금리 구석에 왜 힐스랑 자이가 합작을 해서 들어왔을까 였습니다…
이놈 머리에 총 맞은 사람이 저에요 ^^;; 여친하고 (현재 예신) 많은 토론을 시작했는대 지금까지 광탈은 전면 84 타입이였는대 무론 승부수를 높일 수명 없다 였습니다! 그럼 내가 당첨되고자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였는대.. 비선호도 타입 + 타입에서 소유자 많은 세대수를 공략하자!!
마침내 거듭 심기일전 어찌 프라이드시티 자이를 우선 공략합니다. 그거슨 72C 타입 타워형에 서방 많은 비선호 세대수 반대로 결과는 참담했고 72C-1 & 72D 타입이 1순위 미달로 잔여 지역까지 넘어갑니다.. 참말 72D 타입도 끝까지 고민을 했거든요.. 당시에 C,D 차이가 방2,3이 동향이냐 서향 차이였거든요. 바야흐로 봉담 청약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힐스테이트는 24평까지 눈을 낮추게 됩니다. (당시에 봉담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자포자기로 24평을 고릅니다.)
타입은 59C 타워형에 엄청난 세대수에 운만 편시 따라주면 고층 + 뻥뷰가 가능한 조합이였거든요!! 결과는.. 럴수 럴수 이럴수가!! 1순위 미달이다!!!!
넣기 직전까지 59A 타입이랑 고민을 했습니다.. 기껏 59A 안방 드레스룸이 아니라 붙박이장 수준이더군요..
저희는 옷도 나름 많아서 드레스룸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 왠지 여기는 1순위 미달이 일일 것 같다는 타입만 따로 정리해서 여친하고 대변 고민했거든요 ㅠㅠ 나름 원했던 동으로 배정 받고 층수도 27층 라인에 중층부로 곧 받았네요 ㅎㅎ. 2023 - 06 - 11 일요일에 궁금해서 한 달만에 새로 가봤는대 웅장하더라고요. 상의물론 아래와 같은 객곽적인 단점은 존재합니다 (1) 봉담 2지구와 직선거리 700m 체계 떨어진 자리 (우리집에서는 거의 1.5 km..) (2) 봉담 3지구와 접점도 미비하다 (3) 수인분당선 오목천 <> 어천역 사이에 신설역이 개통되어도 거리가 멀다 (4) 어느제 생길지 모르는 신분당선이 생겨도 거리가 멀다 (5) 병봉선 트램이 생겨도 봉담 2지구로 갈 것이 뻔하니 거리가 멀다
(6) 중,고가 멀리에 있다 (현재 잣대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정도 거리; 상의물론 중,고딩 정도면 버스타고 다닐만함)
실상 KTX 소음과 동네 축사 냄새는 대다수 없다시피 하고 갈래 단지내 묘지뷰는 있지만 저희동과는 거리가 멀어서..
무론 장점도 존재합니다 (1) 프라이드시티 모두 약 4000 가구의 초 대형 세대 (2) 봉담에서 첫 35층 스카이라인 (근대 우리집은 10층대..ㅋㅋ) (3) 무려!! 수영장이 있는 커뮤니티 (저 수영 매주 다녀요 이거때문에 청약 넣은 것도 큰 이유!) (4) 초등학교 있음 (결혼하고 깽비리 낳고 우리 애가 여길 다닐 손 아니면 자네 전에 다른 지점 갈지는 모름) (5) 완전한 숲세권과 가까스로 기미 500년 넘은 보호수가 시그니쳐
(6) 봉담 3지구 개발 예정으로 어느정도 자발적 영향? (7) 자이 건너편에 뭐라도 생길 것 같은 기대감 ? (8) 어천역 KTX 상용 가능
봉담에 동화지구, 와우지구, 봉담 2지구, 내리지구 단위로 볼 동안 내리지구가 바깥사람 주목을 덜 받고 있지만, 나중에 입주할 기간 보면 댁 가치를 내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on August 29th, 2023 by 죱어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