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전에 베셀 볼그립 전동드라이버 그렇게 드라이버형 충전 전동 드라이버를 구입했었다. 물론 국내에서 판매되고있는 제품을 말이다. 이런류의 제품은 수동으로 손으로만 피스를 조일수도있고 또는 전동으로 피스를 조있수가 있어서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그야말로 편적 아이템이라 찾아보다 괜찮아 보이는 베셀의 제품을 구입하게 됐는데….베셀의 220USB 전동드라이버가 2가지 타입이 있데? 하나는 저속형에 토크가 좋고 다른 하나는 토크는 약한데 스피드 어서 rpm이 높은 타입으로 2가지가 있는데 고민좀 해보다 토크는 약하지만 rpm이 높은 하이스피드 (220USB-S1K)타입으로 구입을 했었다. 베셀 220 USB-S1K 토크가 낮아도 손으로 귀결 해주면 되기에…..그러나 큰 오산이었네?^^ 하이스피드형은 rpm이 무려 1200 rpm이나 된다 이게 뭐 여북이나 빠르겠어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빠르데? 나사 피스를 풀면 너무빨라 풀린 피스가 바닦에 떨어지는일이 잦고 그러다보니 사용하기가 불편했다. 무어 빠르게 풀어 주는것 까지는 좋다 이거야! 근데 피스가 주야장천 바닦에 떨어지니 은근 짜증도나고해서 젓갈 rpm 타입도 있어서 저 rpm타입 (220USB-5k)으로 또다시 구입했었다. 220 USB-5K 두 제품의 차이점이 느껴지나요?^^ 그다지 큰 차이는 없어요.똑같이 생긴 디자인에 색상과 rpm차이만 있는거라 똑같은 제품이라 보면 됩니다. 아! 명세 구성품 드라이버 비트 수량이 다르긴 합니다만 똑같아요. 어쨌든! 산재 rpm용(280rpm)으로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빠른 rpm 하이 스피드형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 지더군요! 도리어 느린만큼 토크가 잼처 맘에 안들더군요! 토크가 도시 높아서? 2Nm나 됩니다. 2Nm가 뭐가 높냐 할수있지만 작은 피스에 2Nm로 조이게되면 피스머리를 갉아 먹더군요! rpm이 낮으니 조절을하면 됩니다만 높아요! 하이스피드형이나 저rpm 타입이나 두제품 싹 전자 클러치 기능이 있어서 상관 토크에 도달하면 멈추는 기능이 있는데 하이스피드형은 rpm이 빨라도 0.4Nm에 멈추고 산재 rpm용은 2Nm라 2Nm 도달하면 멈추긴 하는데 요게 게다 애매 하더라고여? 하이스피드형은 0.4Nm라 피스를 조이고 손으로 수동으로 좀더 조여줘야하고 저rpm용은 2Nm라 더욱이 매우 세정 조여지고 음….이도 저도 아닌 무엇 그런거 있죠? 스리슬쩍 애매한 그런거요! 그러다 우연히 베셀에서 소마 볼그립 전동 드라이버가 신형이 출시한걸 보게 됐는데 스펙이 맘에 들더군요! 신형이니만큼 rpm조절이 가능하다고…..헐~ 네! 신형 전동 드라이버는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속도 즉변 rpm을 조절할수있게 rpm조절과 아울러 토크도 조절이 가능하다는군요! “사고싶다!”^^
해서 구입을 해보려 검색해봤지만 이런! 국내에는 아직껏 정발이 안된 모양이더라고여?제품 검색은 되는데 판매처가 비두 해외! 아~놔! 무엇 어쩌것어요! 손에 넣으려면 외토 제품이라도 구입해야죠? 매입 대행을 합니다!^^ 아~별짓을 다해요! 반대로 요즘은 더없이 직구라던가 구매대행 해주는 사이트들이 많아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긴 합니다?^^ 구매대행으로 성질 현지 제품을 구매대행 했고 주문후 범위 보름정도?걸린거 같네요. 제품은 앞서 국내에 들어왔지만 이즘 장마라 오랫동안 홍수니 뭐니 시끄럽잖아요? 물류센터에서 5일정도 안움직이더군요! 죽 제품은 오긴 했어요.^^ 일본에서 온 물품 입니다. 이득 제품은 상금 국내에 안들어온 제품이고여 정발품이 아닌만큼 가격이 해우 정발품보다 살짝 비쌉니다. 15000원 정도? 형편 디자인은 역중 제품들과 똑같은 디자인 케이스를 하고있고 드라이버 비트 1개 첨단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환역 드라이버 다운로드 정발품 하이스피드형과 똑같네요. 베셀 220USB- P1 신형 볼그립 전동 드라이버 입니다. 과실 제품은 토크와 rpm조절이 가능한 제품이고 구형의 제품보다 다소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이라 할수 있을거 같고여 구형보다 개선된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죠! 신형 P1 전동 드라이버의 구성은 환역 정발되어있는 제품과 구성에선 똑같습니다. 충전 케이블 실존 단면 십자비트 1개 설명서 십자 비트 같은경우 비트에 커버가 있어서 절연 어쩌구 하는데 생색내기용 같고 부실해 보이네요. 110mm 6.35mm 단면 nz비트. 일본 제품이라 어김없이 nz타입이고여 PH2번 십자 슬림형 비트네요. 통상 비트보다 얇아서 좁은 홀에도 어느 정도는 사용할수 있어 보이네요. 금리 제품이 신형이란걸 소피 케이블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국중 정발되어 있는 제품은 5핀 케이블 이거든요? 오히려 이식 제품은 C타입 케이블이 들어있고여 제품에도 당연히 C타입의 충전구로 변경되어 있군요! 변 부분은 실사 잘한거 같네요. 어제오늘 5핀은 예시 힘들거니와 잔고장이 많아서리….. 자~!
이제! 메인인 실존 전동 드라이버를 볼까요? 디자인은 볼그립 똑같고 국내에서 판매하고있는 제품과 똑같습니다. 신형이 나오면서 소소하게 디자인은 변경됐고 기능은 기존 제품들보다 많은 개선이 되었네요. 정역 스위치는 화살표에 색을 입혀 시인성을 높혔지만 사용시 슬라이드 형식이라 남몰래 불편합니다. 이부분은 슬라이드보다 버튼형식 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충전 램프및 토크램프는 원형에서 사각으로 바꼈고여 제품에 기능이 변경 됐기에 기능에 급기야 점등되고여 작업등은 똑같지만 작업등에도 기능이 생겼네요. 제품에는 전자식 클러치가 내장되어 있다고 했잖아요? 클러치 작동시 정확히 연결 토크에 도달하면 멈추는 기능인데 기존 제품은 멈추면 충전램프에서 깜박거렸던것이 신형에서는 작업등이 깜박거리게 변경됐네요. 빠르게 드라이버 비트를 교환할수있는 퀵 릴리즈척! 음…빠르긴 합니다만 좀 불편해요.교환시마다 척을 들어주어야 하고여 드라이버 비트를 뺄때나 끼울때 총체 척을 들어주어 올린후 끼워주는 방식이라 약간 불편하고여 끼울땐 요냥조냥 꼽기만하는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신형의 변경된 부분! 기존 제품은 위에 일자 부위에 충전구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요리 말이죠! 5핀 충전구가 보이죠? 구형의 제품이고여 충전구가 옆에 위치하다보니 충전할때도 살짝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충전구가 삭제 됐네요. 날찍 부위에 충전구가 없다는건 다른 부위로 옴겨 갔다는 소리도 돼죠! 옴겨간 충전구는 손잡이 원형부분으로 옴겨 변경됐고 충전구는 고무캡이 끼워져 있고여 어느정도 습기에 급제 했다는거죠! 기존 구형의 제품에도 충전구 캡이 있기는 했지만 뭔가 부실해 보였는데 신형은 고무로 담뿍이 맞게 항용 만들었네요. 충전구는 C타입으로 변경도 됐고여. 좋아! 좋아! 맘에 듬니다. 그외에 모처럼 추가된건 고리가 금추 됐네요. 높은곳에서 사용시 고리를걸고 사용한다면 혹시모를 안전에 대비도되고 낙하 예방도 되고여 디자인도 크게 해치지 안아서 괜찮네요. 지금부터 기능에 대해 대화 해보죠! 신형 USB220 P1은 구형의 제품들과 다르게 속도(rpm)와 토크 조절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rpm에 대비해서 토크까지 변환할수 있는 기능! 플러스 부분이 주인옹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 더구나 제품의 메인 재주 이기도 하고요. 케이스에 글발 되어있듯이 rpm과 토크가 컨트롤 됩니다. 이득 부분이 이전 제품의 맥시멈 장점일거 같고여 최대한 rpm은 400 최저는 280rpm 중간은 340rpm 그에 맞춰 토크도 변하는데 1.2Nm~2.0Nm까지! 소득 부분이 실상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여. 타 브랜드의 경우는 rpm은 280으로 동일해도 토크가 2.0Nm가 나오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구형의 제품도 rpm은 280에 토크는 2.0Nm입니다. 2.0Nm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작은 피스에서는 280rpm에 2Nm면 피스머리 갉아먹기 필연 좋고여 그런면에선 신형은 280rpm에 1.2Nm니까 머리를 갉는 확율이 확 줄겠죠? 더더군다나 다르게는 3단계로 토크와 rpm을 세분화 해놨다는건 정밀한 작업에도 어는정도 대비했다는 소리도 될거 같습니다. 또한 위에 말했다싶이 전자 클러치가 내장되어있어 1.2Nm에 도달하면 멈추기 때문에 1.2Nm에 조여있는 또 조여야하는 피스작업에 사용하면 극히 좋다는 겁니다. 속도 조절은 충전램프 부분을 2초정도 누르면 변경되고 변경은 led의 깜박임으로 알려줍니다. 테스트겸 피스를 풀고 조여 봤는데요 무진히 괜찮네요! 자주자주 작동합니다. 테스트는 1단 280rpm에 1.2Nm이고 토크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추고 작업등이 깜박입니다. 오버토크를 예방할수 있을거 같고 오버토크로인한 피스 헛도는 증상도 예방할수 있고여 때론 전자식 토크가 사람의 손토크보다 갈수록 정확할때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볼그립 전동 드라이버가 3개가 됐네요!^^ 세세히 구형 하이스피드형과 산재까치 rpm형 2개와 금번 신형 1개 속도조절이 가능한 제품까지! 신형 p1과 구형 하이스피드 볼그립 전동 드라이버. 차이점은 충전구가 되겠네요! 게다가 구형은 요부위 led가 원형이고 전자클러치가 작동하면 요리 빨간 램프가 작동하는것만 다른점이 되겠네요. 베셀 신형 usb 220 p1 속도조절 볼그립 드라이버를 올려봅니다. 하모 제품이던지 신형이 좋기는 하네요.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것 이치 하나만으로 최고의 제품일거 같고여 이금 작은 제품에 기능이 좋은 제품입니다. 치아 신형 제품을 알았다면 신형 1개만 구입했겠지만 어쩌다보니 3개씩이나 됐고 몽땅 이러저러한 작업에 쓸만은 합니다.^^ 베셀 신형 볼그립 220 usb p1은 천성 구매대행 제품인점 참고하시고여 아직까지는 국내에 들어와있지는 안은 모양입니다. 대다수 해외구입을 해야 하고여 해외에서 구입했기에 시간은 걸렸지만 제품은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제품인거 같네요. 기능이라던가 품질등 실총 높은 만족감을 주는군요!
Written on September 4th, 2023 by 죱어류려